인천 스타트업 다과 케이터링
인천 스타트업 지원 공간에서 열린 협력 네트워킹 행사에 핑거푸드, 디저트, 과일컵, 커피로 구성한 다과 케이터링을 준비했습니다. 참석자들이 자리를 옮겨 다니며 대화하는 행사여서 서서 드시기 편한 구성으로 정리했고, 행사 시작 전에 현장 세팅을 마쳤습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시작하는 네트워킹 행사였습니다
인천의 한 스타트업 지원 공간에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입주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습니다. 발표나 식사 자리라기보다 테이블을 옮겨 다니며 명함을 나누는 시간이 중심이어서, 다과는 대화를 방해하지 않는 크기와 양이 중요했습니다.
행사는 낮 시간에 열렸고, 참석자들이 도착하기 전에 다과 세팅을 끝내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건물 안에 들어가는 시간과 엘리베이터 이용, 짐을 내릴 위치를 사전에 확인해 세팅 순서를 정했습니다. 출입 후 이동 거리도 시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정을 여유 있게 잡았습니다.

행사장은 높은 천장의 넓은 라운지였고, 전면의 큰 화면 앞으로 원형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공간이 열려 있어 다과 테이블을 어느 위치에 둘지에 따라 사람들의 이동이 달라질 것이라고 보고, 입구에서 가까운 쪽 조리 공간 옆 카운터를 쓰기로 했습니다.
원형 테이블 사이 이동 폭도 확인했습니다. 다과 카운터 앞에서 사람이 몰려도 지나가는 통로가 막히지 않도록 카운터를 벽 쪽에 붙이고, 음식 앞 간격을 넓게 비워 두었습니다. 여러 기관 관계자가 함께 오는 자리여서 줄이 길게 서지 않는 것도 고려했습니다.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협력기관 테이블과 다과 카운터

배너에는 협력 파트너와 참여 기업을 짝지은 목록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 행사는 기관마다 테이블이 나뉘어 있었고, 참석자는 자기 테이블에 앉아 상대를 기다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다과는 각자 자리로 가져가 드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 형태 비중을 높였습니다.
커피 구역은 음식 카운터와 거리를 두어 한쪽에 몰리지 않게 했습니다. 뜨거운 음료를 들고 이동하는 일이 많아 컵 홀더와 뚜껑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개별 포장이 많아질수록 쓰레기가 늘어나기 때문에 수거 위치도 미리 정해 두었습니다.

각 원형 테이블에는 기관 명패와 자료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테이블 위가 이미 가득해 음식을 올릴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음식은 모두 한쪽 카운터에 모으고 커피는 별도 구역에서 내는 것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런 행사는 음식이 흩어지면 오히려 혼잡해져서 한 곳에 모으는 쪽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행사 시작 전 테이블 위에 놓인 자료와 명패에는 손대지 않았고, 다과는 카운터에서만 가져갈 수 있도록 안내 문구를 작게 붙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참석자가 음식을 들고 이동하다 자료 위에 놓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카운터에는 흰 받침대를 계단처럼 놓고 디저트와 핑거푸드를 단별로 올렸습니다. 뒤쪽에는 붉은 꽃과 초록 식물을 두어 벽면 게시물이 정신없어 보이지 않도록 가려 주었습니다. 앞쪽에는 과일컵을 바구니에 담아 손이 가장 먼저 닿게 했습니다.
디저트는 달기만 하면 질릴 수 있어서 크림과 과일이 올라간 것, 초콜릿 계열, 구운 과자류를 함께 섞었습니다. 핑거푸드는 짭짤한 맛 위주로 따로 두어 단 것과 짠 것을 번갈아 드실 수 있게 했습니다. 접시 수량은 넉넉하게 쌓아 두었습니다.
다과 구성은 어떻게 나눴나요?

카운터를 정면에서 보면 왼쪽에 빵과 꽃장식, 가운데에 한입 안주류와 케이크류, 오른쪽에 과일컵 바구니가 이어집니다. 단 높이를 다르게 해 앞에 선 사람이 뒤의 음식까지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집게는 접시 종류마다 따로 놓아 서로 섞이지 않게 했습니다.
카운터 뒤쪽 벽에는 행사 외 안내문이 붙어 있어서 꽃과 식물로 일부를 가렸습니다. 붉은 꽃은 크기를 크게 하고 초록 잎을 곁들여, 스타트업 공간의 밝은 분위기와도 어울리도록 했습니다. 양초 모양 조명은 낮은 높이에 두어 음식이 가려지지 않게 했습니다.

핑거푸드는 검은 빵 위에 다진 재료와 치즈, 달게 졸인 견과를 올린 모양이었습니다. 한입에 들어가는 크기라 서서 드시기 좋고, 위에 올린 잎채소가 접시의 색을 살렸습니다. 같은 모양으로 줄을 맞춰 올려 구성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핑거푸드는 손으로 집어 입에 넣어도 부서지지 않도록 빵 바닥을 단단히 구웠습니다. 위에 올린 치즈가 마르지 않도록 내기 직전에 올렸고, 곁들인 소스는 점으로 얹어 접시가 지저분해지지 않게 했습니다. 한 줄을 완성하면 반대편 줄을 이어서 채워 균형을 맞췄습니다.

끝으로 과일을 투명 컵에 한 개씩 담은 것을 바구니에 모아 두었습니다. 컵 뚜껑이 있어 가방 옆에 두어도 쏟아지지 않아, 이동이 많은 행사에 어울리는 형태입니다. 브라우니 위에는 생크림과 딸기, 블루베리를 올려 디저트로서의 존재감을 주었습니다.
행사 시간 동안 커피 구역과 다과 카운터를 번갈아 확인하며 비는 곳을 채웠고, 일회용 컵과 빈 접시는 따로 모아 정리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카운터와 주변 바닥까지 원래 상태로 돌려놓고 철수했습니다.
스타트업 행사는 시간이 빠듯하게 짜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다과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가져가기 쉬운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한 접시에 여러 가지를 담아 자리로 돌아가도 흐트러지지 않는 음식이 기준이었습니다. 이런 구성은 행사 중간 쉬는 시간에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철수할 때는 카운터 위 장식으로 쓴 꽃과 식물, 받침대, 트레이를 모두 회수했습니다. 카운터 앞 바닥에 떨어진 것이 없는지, 공용 공간의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에 맞게 정리했는지도 확인했습니다. 공용 공간을 쓰는 행사에서는 정리까지가 케이터링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네트워킹 행사를 준비하신다면 행사장 사진과 테이블 배치도를 먼저 보내 주세요. 다과 카운터의 위치와 음식 구성을 그에 맞춰 제안해 드립니다. 참석자 구성에 따라 커피와 차 구역의 크기도 함께 조정할 수 있습니다. 행사 규모가 달라져도 한 곳에 모아 운영하는 원칙은 같게 유지합니다.
결과 요약
- 인천 스타트업 지원 공간의 네트워킹 행사에 다과 카운터를 한 곳으로 모아 세팅했습니다.
- 핑거푸드, 디저트, 과일컵을 단 높이를 달리해 구성했습니다.
- 과일은 뚜껑 있는 컵으로 준비해 이동 중에도 드시기 편하게 했습니다.
- 행사 중 보충과 정리까지 현장에서 진행했습니다.
네트워킹 행사는 사람들이 자리를 계속 옮기기 때문에 음식이 한곳에 있어야 동선이 막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카운터 하나에 모으고 개별 포장 비중을 높였습니다. 행사 중간중간 비는 곳을 채우는 데 신경 썼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에는 어떤 다과가 좋을까요?
서서 한 손으로 드실 수 있는 핑거푸드와 개별 포장 디저트, 과일컵이 좋습니다. 이번 인천 사례도 이 구성으로 진행했고 커피는 별도 구역에서 냈습니다. 참석 방식이 앉는지 서는지에 따라 비율을 조정해 드립니다. 세부 내용은 사전 상담에서 행사 일정과 장소에 맞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인천 지역도 케이터링 배송과 현장 세팅이 되나요?
가능합니다. 서울 광진구 작업장에서 음식을 준비해 인천 행사장으로 옮기고 현장에서 세팅합니다. 건물 출입 절차와 주차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상담페이지에 행사 장소 사진과 지역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동선을 확인해 안내해 드립니다.
행사 중간에 다과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여분 구성을 따로 준비해 접시가 비는 속도에 맞춰 보충합니다. 스태프가 행사 시간 동안 카운터를 확인하며 정리하고, 빈 컵과 접시를 모아 둡니다. 보충 시점과 양은 사전 상담에서 행사 일정에 맞춰 정해 둡니다. 세부 내용은 사전 상담에서 행사 일정과 장소에 맞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기관 행사처럼 외부 손님이 많은 자리에도 맞출 수 있나요?
맞출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모이는 행사였던 이번 사례처럼, 음식을 한곳에 모아 동선을 단순하게 구성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식이 제한이 있는 분이 있으면 상담 때 알려 주시면 표시해 드립니다. 세부 내용은 사전 상담에서 행사 일정과 장소에 맞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런 케이터링은 비용이 얼마나 하나요?
다과케이터링은 1인 25,000원부터, 식사케이터링은 1인 40,000원부터이며 방문 세팅형은 총 165만원 이상부터 접수합니다. 인원과 구성, 지역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견적은 상담페이지에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