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이전 개업식 케이터링
하남에 사무실을 옮긴 의료기기 회사의 이전개업식을 위해 핑거푸드 뷔페 테이블, 좌석별 다과 박스, 포장 답례 세트를 준비한 사례입니다. 행사 전에 음식을 먼저 옮겨 현장에서 세팅을 마쳤고, 손님이 입장하는 시간에 맞춰 테이블을 열었습니다.
의료기기 회사가 하남으로 옮기며 개업식을 열었습니다
하남의 새 사옥으로 본사를 옮긴 의료기기 회사에서 이전개업식 케이터링을 의뢰하셨습니다. 거래처와 관계자를 맞이하는 자리여서 음식뿐 아니라 행사장 전체의 인상이 정돈되어 보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회의실과 로비, 연회 공간이 한 건물 안에 있어 동선을 먼저 그려 보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행사 장소가 서울이 아닌 하남이어서 이동 시간과 건물 출입 절차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짐을 내리는 위치와 엘리베이터 사용 가능 시간에 따라 세팅 순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을 정해 두면 당일 현장에서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서, 의뢰 초기에 항상 확인하는 부분입니다.
상담 단계에서는 행사장 사진과 층 구성, 손님이 들어오는 순서를 확인했습니다. 앉아서 드시는 자리와 서서 담소를 나누는 자리를 나눠 구성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고, 장식 색은 푸른 계열로 통일하기로 정했습니다.
메뉴는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리면서 서서 드셔도 불편하지 않은 것을 기준으로 골랐습니다. 포크 없이 집어 드실 수 있는 한입 음식, 달콤한 디저트, 곁들일 수 있는 다과를 나눠 담당자분과 함께 확인했습니다. 음식의 종류를 지나치게 늘리기보다 테이블마다 같은 구성을 유지하는 방향이 이번 행사에 맞다고 보았습니다.

행사 전날부터 현장에는 포장 세트가 먼저 들어왔습니다. 투명 포장 안에 구성품을 담고 푸른 리본으로 하나씩 묶어, 회의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줄을 맞췄습니다. 같은 모양으로 반복되는 포장은 가까이서 보면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멀리서 보면 하나의 장식처럼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장 세트는 행사 당일 아침 흐트러진 곳이 없는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리본의 모양이 한쪽으로 쏠려 있으면 줄을 맞춘 효과가 줄어들기 때문에 하나씩 손으로 펴 주었습니다. 이렇게 사소한 부분을 다듬는 시간을 일정에 미리 넣어 두었습니다.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좌석 세팅부터 핑거푸드 테이블까지
연회 공간에는 흰 커버를 씌운 의자와 흰 테이블보를 깔고, 원형 테이블마다 푸른 꽃장식과 번호 표지를 올렸습니다. 테이블 가운데에는 한입 크기 안주와 다과를 담은 박스를 놓았고, 좌석마다 유리잔과 수저, 메뉴 카드를 같은 위치에 두었습니다.

테이블 번호 표지에는 귀빈석 표시가 있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앉을 자리를 헷갈리지 않도록 입구에서 가까운 곳부터 번호를 이어 두었고, 잔과 수저 방향은 모든 테이블에서 같게 맞췄습니다. 행사장 규모가 클수록 이런 작은 통일감이 전체 인상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꽃장식은 높이를 너무 올리지 않고 맞은편 손님과 눈을 맞출 수 있는 정도로 맞췄습니다. 병이 놓인 자리에는 장식이 시야를 가리지 않는지도 앉아 보며 확인했습니다. 연회 공간이 넓어 멀리 있는 테이블은 사진으로 비교하며 높이와 방향을 같게 맞췄습니다.

로비에는 길게 놓은 테이블에 핑거푸드를 단 높이를 달리해 올렸습니다. 나무 트레이와 바구니, 낮은 받침대를 섞어 시선이 위아래로 오가도록 했고, 초록 식물과 꽃으로 테이블 사이를 채웠습니다. 스태프가 마지막까지 한 접시씩 위치를 다듬은 뒤 손님이 들어오기 전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핑거푸드는 위에 올린 재료의 색이 서로 다른 것끼리 나란히 두었습니다. 초록색 올린 것 옆에 노란 것과 갈색 것을 놓으면 접시마다 구분하기 쉽고, 손님이 어느 것을 먼저 드실지 고르기도 쉬워집니다. 높은 곳에는 작은 음식을, 낮은 곳에는 큰 쟁반 음식을 놓아 안정감도 주었습니다.
좌석에 놓인 다과 박스는 어떻게 구성했나요?

가까이에서 보면 테이블 가운데에 칸을 나눈 다과 박스가 있고, 그 옆에 선물 상자 형태의 포장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좌석마다 환영 문구가 적힌 메뉴 카드를 냅킨 위에 올렸습니다. 행사 중간에 음식을 다시 채울 일이 없도록 박스 단위로 미리 담아 두었고, 뷔페 테이블은 서서 드시는 분들을 위한 공간으로 나눠 사용했습니다.
박스 안에는 칸마다 서로 다른 한입 음식이 들어 있고, 곁들이는 소스류도 별도 칸에 따로 담았습니다. 손님이 앉자마자 바로 손이 갈 수 있는 위치에 놓아 대기 시간에도 어색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식사 후에는 박스를 따로 접어 정리하기 쉬운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행사 중간에는 뷔페 테이블 쪽 접시와 집게를 계속 확인했습니다.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는 앞쪽 음식이 먼저 줄어들기 때문에 뒤쪽 음식을 앞으로 옮기고, 비어 가는 트레이를 새 구성으로 교체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쓰고 난 접시가 쌓이지 않도록 수거 담당도 따로 두었습니다.
기업 행사는 사진이 남는 자리여서, 음식이 놓인 모습도 전체 분위기의 일부가 됩니다. 푸른 꽃장식과 포장 리본, 흰 테이블보가 서로 이어지도록 색을 줄였고, 음식은 따뜻한 색감이 눈에 띄도록 두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공간은 차분하게, 음식은 돋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전개업식은 보통 짧은 시간에 많은 손님이 오가기 때문에 음식이 늘어지지 않게 흐름을 만드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앉아서 드실 분과 서서 드실 분이 서로 다른 곳에서 식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두 곳으로 나눴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남은 포장과 빈 트레이를 정리해 공간을 원래 상태로 돌려 드렸습니다.
마무리에서는 담당자분과 함께 남은 음식과 포장 세트의 처리 방법을 확인했습니다. 가져가실 것은 따로 담아 드리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정리했습니다. 철수 후에는 바닥과 테이블에 흘린 것이 없는지 한 번 더 둘러보고 마쳤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이전개업식은 음식 외에 공간 연출까지 함께 고민해야 하는 행사입니다. 사무실 사진과 도면을 먼저 보내 주시면 좌석 배치와 음식 위치를 함께 제안해 드립니다.
결과 요약
- 하남 새 사옥 이전개업식에 맞춰 연회 공간과 로비를 나눠 세팅했습니다.
- 원형 테이블에 꽃장식, 번호 표지, 좌석별 다과 박스를 통일해 배치했습니다.
- 로비 핑거푸드 뷔페는 단 높이를 달리해 올렸습니다.
- 푸른 리본 포장 세트로 장식 색을 통일했습니다.
이전개업식은 손님이 한꺼번에 입장하는 행사라 미리 세팅을 끝내 두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좌석, 뷔페, 포장 세트가 서로 다른 장소에 있어서 동선부터 확인하고 시작했습니다. 행사 후 정리까지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남 같은 수도권 외곽도 이전개업식 케이터링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서울 광진구에서 하남까지 음식을 옮겨 현장에서 세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사례가 있습니다. 행사 장소와 층 구성,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여부를 사진으로 먼저 확인하면 동선과 시간 계획을 정리해 드립니다. 세부 내용은 사전 상담에서 행사 일정과 장소에 맞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전개업식 케이터링은 어떤 구성으로 준비하나요?
행사 성격에 따라 핑거푸드 뷔페, 좌석별 다과 박스, 답례 포장 세트를 조합합니다. 이번 사례는 로비 뷔페와 연회장 좌석 세팅을 나눠 두 가지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손님 수와 앉는 방식을 알려 주시면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세부 내용은 사전 상담에서 행사 일정과 장소에 맞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현장 세팅은 행사 몇 시간 전에 시작하나요?
행사장 크기와 구성에 따라 다르며, 손님이 입장하기 전에 세팅을 끝내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포장 세트처럼 미리 옮길 수 있는 것은 전날 먼저 들여놓기도 합니다. 정확한 일정은 사전 상담에서 건물 출입 조건을 확인한 뒤 정합니다. 세부 내용은 사전 상담에서 행사 일정과 장소에 맞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회사 색상에 맞춘 꽃장식이나 포장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푸른 계열의 꽃장식과 리본 포장을 사용했습니다. 원하시는 색이나 로고 사용 여부를 상담 시 알려 주시면 가능한 범위를 안내해 드리며, 상담페이지에서 사진과 지역을 문자로 보내시면 됩니다.
이런 케이터링은 비용이 얼마나 하나요?
다과케이터링은 1인 25,000원부터, 식사케이터링은 1인 40,000원부터이며 방문 세팅형은 총 165만원 이상부터 접수합니다. 인원과 구성, 지역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견적은 상담페이지에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