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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신입사원 케이터링

기업 신입사원 행사에 전복구이, 연어 컵, 새우 그라탕, 롤 등으로 구성한 뷔페 케이터링을 준비한 사례입니다. 첫 만남 자리라 서서 가볍게 드시면서 대화할 수 있도록 한입 크기 음식을 중심으로 구성했고, 행사장에 직접 세팅해 진행했습니다.

사례 정보
행사 지역서울
행사 유형기업 신입사원 행사
구성핫푸드·핑거푸드·롤·샐러드 구성 뷔페 세팅
진행 방식당일 현장 세팅 후 뷔페 진행
소요기간사전 상담 후 행사 당일 세팅
금액 기준다과 1인 25,000원부터 · 식사 1인 40,000원부터 · 방문 세팅형 총 165만원 이상

신입사원을 맞는 자리, 음식은 어떻게 고민했을까요

신입사원 행사는 회사가 새 구성원을 처음으로 맞이하는 자리입니다. 담당자분께서는 격식은 있되 너무 무겁지 않은 분위기를 원하셨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서로 말을 걸기 쉽도록, 앉아서 한 상을 받는 방식보다 서서 담소를 나누며 드실 수 있는 뷔페 형태가 어울린다고 판단했습니다.

행사장은 서울에 있었고, 음식은 광진구 작업장에서 준비해 옮겼습니다. 이동 시간을 계산해 따뜻한 음식은 보온 팬에 담아 실었고, 차갑게 내는 음식은 별도 상자로 구분해 온도를 유지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뒤에는 테이블 위치를 먼저 잡고 기물을 올리는 순서로 세팅을 진행했습니다.

팬 아래에는 따뜻한 물을 받치지 않고 보온 용기를 사용해 음식이 오래 머물러도 물기가 생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소고기는 양념이 진하지 않게 해 다른 음식 맛을 가리지 않게 했습니다. 접시에 덜 때 흘리는 일이 없도록 팬 옆에 여분 냅킨도 두었습니다.

메뉴를 정할 때는 손에 묻지 않고 한두 입에 먹을 수 있는지, 식은 뒤에도 보기 좋은지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따뜻하게 내는 음식과 차게 내는 음식을 고르게 나누고, 해산물 비중이 높은 구성에서는 다른 쪽에 고기류와 채소류를 두어 선택 폭을 맞췄습니다.

담당자분과는 참석자 중 식이 제한이 있는 분이 있을지도 이야기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구성을 한꺼번에 만들기보다, 음식마다 재료를 알아볼 수 있게 하고 선택하실 수 있게 하는 쪽으로 정리했습니다. 접시와 포크, 냅킨은 뷔페 테이블 양 끝에 두어 줄이 한쪽에 몰리지 않게 했습니다.

서울 기업 신입사원 행사 뷔페에 올린 전복구이 접시를 담아 낸 세팅 단계
① 접시에 담아 낸 전복구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음식은 전복구이였습니다. 껍데기째 올려 한 점씩 집을 수 있게 했고, 아래에 쌈채소를 깔아 접시가 단조로워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큰 도자 그릇에 담아 높이를 주어, 테이블 한가운데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모이도록 했습니다.

전복은 한 번 구워 소스를 얹어 낸 형태이고, 접시마다 상추 같은 잎채소를 깔았습니다. 같은 접시에 담긴 음식이 눅눅해지지 않도록 소스는 많이 두르지 않았습니다. 큰 접시가 비었을 때 바로 채울 수 있도록 같은 구성의 보충 접시도 따로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한입 음식 세팅

서울 신입사원 행사 뷔페에 컵과 유산지로 한 개씩 담아 준비한 간식 세팅
② 종이컵에 담은 빵튀김 간식

손으로 집기 편하도록 컵에 유산지를 둘러 한 개씩 담은 간식도 준비했습니다. 접시 없이 한 손에 들 수 있어 명함이나 휴대전화를 들고 이야기하는 자리에 잘 맞습니다. 같은 컵을 줄 맞춰 놓으니 뷔페 테이블에서 리듬감도 생겼습니다.

서울 신입사원 행사 뷔페에 흰살생선과 잣을 올려 사각 그릇에 담은 차림 단계
③ 작은 사각 그릇에 담은 흰살생선 무침

흰 사각 그릇에는 얇게 썬 생선 위에 무와 잣, 새싹채소를 올려 담았습니다. 그릇이 작아 한 번에 한 개씩 가져가기 좋고, 먹은 뒤 자리에서 정리하기도 쉽습니다. 같은 모양 그릇을 계단식으로 쌓아 두어 한눈에 구성이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생선 무침은 차갑게 먹는 음식이어서 내기 직전까지 보냉 상태로 두었다가 그릇에 올렸습니다. 그릇을 계단식으로 쌓으면 아래쪽 그릇이 가려지는 단점이 있어서, 앞줄이 줄어들면 뒷줄을 앞으로 당겨 채우는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

서울 신입사원 행사 뷔페에 투명 용기로 연어를 한 개씩 담아 올린 진행 중 세팅
④ 투명 용기에 담은 연어 카나페

연어는 투명 용기 안에 상추, 소스, 케이퍼를 올려 한 개씩 담았습니다. 용기가 투명해서 안의 구성이 바로 보이고, 행사장 조명 아래에서도 색이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차가운 음식은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내기 직전까지 보관했다가 올렸습니다.

투명 용기를 쓰면 음식이 눈에 잘 띄는 대신 위에서 눌리기 쉬워서, 쌓을 때는 한 층씩만 올렸습니다. 소스는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의 되기로 만들어 한 개씩 담았고, 용기 위쪽에는 케이퍼를 얹어 색이 살아나도록 했습니다.

따뜻한 음식과 롤은 어떻게 배치했나요?

서울 신입사원 행사 뷔페용 소고기 파프리카 볶음을 스테인리스 팬에 담아 세팅한 모습
⑤ 스테인리스 팬에 담은 소고기와 파프리카 요리

따뜻한 음식은 스테인리스 팬에 담아 보온 상태로 놓았습니다. 깍둑 썬 소고기에 색색의 파프리카를 올리고 치즈를 갈아 얹어, 접시에 덜어 먹는 메인 역할을 했습니다. 다른 음식과 소스가 섞이지 않도록 집게를 팬마다 따로 두었습니다.

서울 신입사원 행사 뷔페에 치즈 소스를 올려 구운 새우를 팬에 담아 세팅한 모습
⑥ 치즈를 올려 구운 새우 요리

새우는 소스를 얹어 오븐에 구운 뒤 팬에 포개어 담았습니다. 껍질이 붙은 채로 나가기 때문에 집게를 두고 손님이 원하는 만큼 덜어 가시도록 했고, 껍질을 담을 그릇도 근처에 따로 마련해 두었습니다.

새우는 껍질이 있어서 손으로 먹는 분도 계시고 젓가락을 쓰는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집게와 함께 손을 닦을 물티슈와 냅킨을 가까운 곳에 놓았습니다. 행사 중간에 팬이 비면 새 팬으로 통째로 교체해 테이블이 지저분해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서울 신입사원 행사 뷔페를 긴 테이블에 단을 달리해 세팅을 마친 후 전체 모습
⑦ 긴 테이블에 단을 두어 구성한 뷔페 전체

뷔페 전체는 긴 테이블에 흰 받침대를 놓아 높낮이를 만들고, 한쪽에는 따뜻한 음식을 보온 조명 아래에 두었습니다. 컵 음식, 트레이 음식, 롤이 구역별로 나뉘어 있어 손님이 줄을 서지 않고 원하는 곳부터 가실 수 있습니다. 보라색 꽃장식으로 테이블의 끝과 끝을 연결해 하나의 구성으로 보이게 했습니다.

서울 신입사원 행사 뷔페에 깨를 입힌 롤을 긴 접시에 담아 마무리한 세팅
⑧ 흰 접시에 일렬로 담은 롤

마지막으로 깨를 입힌 롤을 긴 접시에 일렬로 담아 테이블 끝에 두었습니다. 한 입에 들어가는 크기로 썰어 소스 없이 먹을 수 있게 했고, 접시가 비는 속도에 맞춰 보충할 수 있도록 여분을 따로 두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남은 음식과 기물을 모두 정리해 돌아왔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담당자분과 남은 음식과 기물 수량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보온 팬과 받침대, 집게는 모두 회수했고, 남은 음식 중 가져가실 것은 따로 포장해 드렸습니다. 현장은 처음 도착했을 때와 같은 상태로 정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신입사원 행사를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점은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음식을 사이에 두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뷔페 테이블 앞에서 서로 무엇을 담았는지 묻고 권하는 것만으로도 어색함이 줄어들기 때문에, 눈길을 끄는 음식과 소박한 음식을 섞어 두었습니다.

신입사원 행사를 준비 중이시라면 참석 방식과 행사장 사진을 먼저 알려 주세요. 그에 맞춰 뷔페의 규모와 음식 종류를 정리해 드립니다.

결과 요약

  • 신입사원 행사에 맞춰 서서 드시는 뷔페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 전복, 연어, 새우, 소고기, 롤 등 한입 음식을 중심으로 준비했습니다.
  • 차가운 음식과 따뜻한 음식을 구역별로 나눠 배치했습니다.
  • 집게와 기물을 음식마다 따로 두어 위생과 동선을 정리했습니다.

신입사원 행사는 서로 처음 만나는 자리라 음식이 대화를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크기와 구성을 우선했습니다. 행사 중에도 비는 접시를 계속 확인하며 보충했습니다.

— 나든솔 이윤선쿠킹스튜디오

자주 묻는 질문

신입사원 환영 행사에는 어떤 케이터링 구성이 어울리나요?

서서 대화하기 편한 핑거푸드 뷔페 구성이 어울립니다. 컵, 작은 그릇, 롤처럼 한 손으로 집을 수 있는 음식을 중심으로 하고, 따뜻한 음식 한두 가지를 함께 두면 균형이 맞습니다. 이번 사례도 이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세부 내용은 사전 상담에서 행사 일정과 장소에 맞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해산물 중심 구성이어도 다른 음식 선택지가 있나요?

있습니다. 이번 사례도 해산물 외에 소고기 요리와 채소가 들어간 음식, 롤을 함께 구성해 선택 폭을 맞췄습니다. 알레르기나 식이 제한이 있는 분이 있으면 상담 때 미리 알려 주시면 해당 음식을 구분해 표시해 드립니다. 세부 내용은 사전 상담에서 행사 일정과 장소에 맞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뷔페 음식은 행사 도중에 보충해 주나요?

보충용 음식을 여분으로 준비해 접시가 비는 속도에 맞춰 채웁니다. 행사 진행 중에는 스태프가 테이블을 확인하며 정리하고, 따뜻한 음식은 보온 상태로 유지합니다. 보충 시점과 방식은 사전 상담에서 행사 흐름에 맞춰 정합니다. 세부 내용은 사전 상담에서 행사 일정과 장소에 맞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행사장에 주방이 없어도 케이터링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음식은 서울 광진구 작업장에서 준비해 행사장으로 옮기고, 현장에서는 세팅과 보온만 진행합니다. 다만 전기 사용 여부와 테이블 크기는 확인이 필요하므로, 행사장 사진을 상담페이지로 보내 주시면 구성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런 케이터링은 비용이 얼마나 하나요?

다과케이터링은 1인 25,000원부터, 식사케이터링은 1인 40,000원부터이며 방문 세팅형은 총 165만원 이상부터 접수합니다. 인원과 구성, 지역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견적은 상담페이지에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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