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코엑스 런치 케이터링
삼성동 코엑스 건물 안 사무 공간에서 열린 기업 런치 행사에 뷔페형 케이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스탠딩 테이블 사이에 길게 음식 테이블을 놓고 컵 핑거푸드, 샌드위치, 과일컵을 나눠 담았습니다.
스탠딩 테이블부터 놓았습니다
점심 행사에서는 앉아서 먹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음식을 놓기 전 서서 먹을 자리부터 정했습니다. 사무 공간 중앙에 검은 천을 덮은 높은 원형 테이블을 흩어 놓았습니다. 바닥이 반들한 넓은 공간이어서 테이블 간격을 넓게 잡아 사람이 오가기 편하게 했습니다. 행사 전날 현장 사진을 받아 테이블 개수를 정했습니다. 당일에는 그 배치대로 놓고 필요하면 간격만 손봤습니다.
기업 점심 행사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상담 때 시작과 종료 시간, 참석 규모를 먼저 확인합니다. 서서 먹을지 앉아서 먹을지에 따라 필요한 테이블과 음식 형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서서 먹는 방식으로 정해 한 손으로 집을 수 있는 구성을 중심으로 메뉴를 골랐습니다.
큰 건물 안 행사는 음식 반입 시간과 이동 경로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배송 차량에서 행사장까지 옮기는 동선을 정하고, 도착한 뒤 테이블을 놓고 음식을 올리는 순서도 정리했습니다. 이런 준비가 있어야 점심 시간 직전에도 차질 없이 세팅을 마칠 수 있습니다.
어떤 음식을 먼저 준비했는지

가장 먼저 놓은 것은 종이컵에 담은 소고기 구성입니다. 양념한 소고기 위에 방울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색이 다른 파프리카를 올리고 상추를 깔았습니다. 컵 하나가 한 입 분량이라 서서 먹기에 알맞습니다. 소고기는 얇게 썰어 양념해 컵 안에서 쉽게 집을 수 있게 했습니다. 모짜렐라는 한 입 크기로 썰어 한 컵에 하나씩 올렸습니다.

점심 시간이 짧은 참석자를 위해 크루아상 샌드위치도 준비했습니다. 햄, 치즈, 토마토, 상추를 넣어 나무 상자에 담았습니다. 한 손으로 들고 이동하며 먹기에 좋은 구성입니다. 샌드위치는 속재료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단단히 눌러 담았습니다. 나무 상자 아래에는 종이를 깔아 기름이 번지지 않게 했습니다.

무화과를 올린 한입 음식은 칸이 나뉜 나무 상자에 줄 맞춰 놓았습니다. 칸마다 하나씩 올려 서로 눌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옆에는 크루아상 상자를 두어 짭짤한 음식을 한 구역에 모았습니다. 무화과는 칸마다 하나씩 올려 서로 겹치지 않게 했습니다. 이쑤시개를 꽂아 손으로 집지 않아도 되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줄지어 세팅했습니다

긴 테이블을 복도 쪽 유리벽을 따라 놓아 음식이 한눈에 보이도록 했습니다. 양끝에서 줄을 서도 되도록 같은 음식이 양쪽에 놓이게 했습니다. 푸른 꽃 장식을 군데군데 두어 구역을 나누는 표시가 되게 했습니다. 복도 쪽 유리벽은 반사가 있어 꽃 장식을 낮게 놓았습니다. 테이블 사이에는 빈 공간을 두어 사람이 서서 이동하기 편하게 했습니다.

검은 빵 위에 소스와 방울토마토, 치즈, 견과를 올린 핑거푸드도 놓았습니다. 한 조각이 크지 않아 여러 가지를 조금씩 맛볼 수 있습니다. 나무 판 위에 줄을 세워 놓으니 색이 대비되어 눈에 잘 띕니다. 흑빵은 얇게 썰어 올린 재료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소스로 고정했습니다. 올리는 순서는 소스, 방울토마토, 치즈, 견과입니다.

사진은 음식이 올라오기 전 공간 모습입니다. 음식을 놓기 전에 스탠딩 테이블 위치를 먼저 확인했고, 넓은 공간에서 사람이 오가기 편하도록 간격을 잡았습니다. 다른 쪽에서는 사무 공간이 평소처럼 쓰이고 있어 행사 동선과 업무 공간이 겹치지 않게 했습니다.

음료와 과일컵은 테이블 시작 지점에 한 구역으로 모았습니다. 초록색 음료통을 놓고 옆에 작은 타르트와 과일컵을 두었습니다. 참석자가 접시를 들기 전에 먼저 음료를 집을 수 있게 한 배치입니다. 음료통은 아래쪽 꼭지에서 직접 따르는 방식입니다. 컵은 여러 개 쌓아 놓아 필요한 만큼 가져가면 됩니다.

흰 트레이에는 푸른 잎으로 싼 한입 음식을 가득 담아 집게와 함께 놓았습니다. 트레이 뒤로는 푸른 수국과 흰 꽃을 올려 공간 색과 맞추었습니다. 같은 모양의 트레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놓아 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푸른 잎으로 싼 음식은 손으로 집어도 풀리지 않게 단단히 말았습니다. 집게는 트레이마다 하나씩 놓아 위생을 신경 썼습니다.
완성된 점심 테이블

완성된 테이블에는 과일컵, 브라우니, 무화과 구성, 새우와 파인애플 접시가 높낮이를 달리해 올라 있습니다. 가장자리에는 작은 촛불을 두어 점심 행사에도 차분한 분위기가 나도록 했습니다. 행사 중간에 줄어드는 음식은 직원이 바로 채워 넣었습니다. 행사 전체가 점심 시간 안에 끝나도록 음식 양과 종류를 시간에 맞춰 조절했습니다. 종료 후에는 테이블과 음료통을 정리했습니다.
점심 시간 직전에는 음식이 모두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세팅은 행사 시작보다 일찍 끝내고 마지막에 줄 순서를 한 번 더 점검했습니다.
점심 행사에서는 참석자가 업무 복귀 시간을 신경 쓰기 때문에 줄이 길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종류의 음식을 테이블 양쪽에 나눠 놓고 집게를 충분히 두어 대기 시간을 줄이려 했습니다. 행사 후 정리도 짧은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일회용 용기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남은 음식은 행사 담당자와 상의해 처리 방식을 정했고, 빈 용기는 한곳에 모아 정리하기 쉽게 했습니다.
행사를 마치며 정리한 점
이번 런치 케이터링에서 정리한 기준은 서서 먹기 좋을 것, 줄이 엉키지 않을 것, 보충이 쉬울 것 세 가지였습니다. 컵과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하고 음료와 과일컵을 줄 시작 지점에 모아 두었습니다. 덕분에 점심 시간 동안 참석자가 비슷한 속도로 음식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기업 점심 행사는 시간과 인원에 따라 구성이 달라집니다. 상담 페이지에서 행사 장소 사진과 시간, 참석 규모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구성을 안내해 드립니다. 서울 광진구 주방에서 준비해 삼성동을 포함한 서울 지역 행사장으로 배송하고 현장에서 세팅합니다.
결과 요약
- 삼성동 코엑스 사무 공간에서 기업 런치 행사 뷔페를 세팅했습니다.
- 서서 먹는 점심에 맞춰 컵과 샌드위치, 한입 음식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 음료와 과일컵은 테이블 시작 지점에 모아 동선을 정리했습니다.
- 푸른 꽃 장식으로 구역을 나누고 공간 색과 맞추었습니다.
점심 행사는 식사 시간이 짧아 한 손으로 집을 수 있는 구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컵과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하고 음료를 줄 앞쪽에 둔 것도 그 때문입니다. 행사 전에 공간을 확인하고 테이블 위치를 정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업 런치 행사에는 어떤 케이터링이 좋나요?
서서 먹을 수 있는 컵 핑거푸드와 샌드위치 구성이 좋습니다. 이번 사례는 소고기 컵, 크루아상, 한입 음식, 과일컵을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짧은 점심에는 한 손으로 집을 수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사무 공간에도 뷔페 테이블 세팅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기존 업무 공간과 겹치지 않는 위치를 정해 테이블을 놓습니다. 스탠딩 테이블과 음식 테이블의 거리를 사전에 정하면 줄이 엉키지 않습니다. 공간 사진을 보내 주시면 배치를 안내합니다.
삼성동 코엑스 같은 큰 건물 행사도 진행하시나요?
진행합니다. 건물 반입 시간과 경로를 사전에 확인한 뒤 서울 광진구 주방에서 준비한 음식을 배송합니다. 도착 후 현장에서 테이블을 세팅하고, 행사 중에는 음식을 보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과 행사 정보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음료와 과일도 함께 준비되나요?
함께 준비합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음료통과 과일컵, 작은 타르트를 한 구역에 모아 놓았습니다. 행사 규모와 시간에 따라 구성은 달라지며 상담 때 조정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과 행사 정보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이런 케이터링은 비용이 얼마나 하나요?
다과케이터링은 1인 25,000원부터, 식사케이터링은 1인 40,000원부터이며 방문 세팅형은 총 165만원 이상부터 접수합니다. 인원과 구성, 지역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견적은 상담페이지에서 안내합니다.